블루 팀은 2015년 아프리카 축구영웅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7년간 임흥세 선교사님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계시는남수단을 비롯한 아프리카 유소년들에게 축구로 "코리안드림"을 이뤄주는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.
인생도 감동적인 스포츠처럼 | 임흥세 남수단 축구대표팀 감독
영표·지성 산타가 찾아왔다,꿈많은 남수단 청년 '꿈같은 하루'
남수단에서 축구유학온마틴과 임마뉴엘